이번 상품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따로 제작된 소장품이었으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물론 마찬가지로 주문이 있을때만 생산하는 주문생산 방식입니다.

완성된 이미지만 봤을때는 무척이나 쉬워보이는데, 작업량이 많습니다.






몸통은 30mm의 통아크릴로 제작되어 묵직한 무게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아크릴이 유리보다 강하고 빛 투과율이 더 좋아 비싸다는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런것을 감안하면 통아크릴을 사용한다는것 자체로도 상당한 값어치가 있는 상품이라 자신합니다.

 




손가락 세개로 돌돌말아서 쏙 넣으면 딱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케이스 뚜껑과 몸통의 각 모서리에 자석을 넣어 강하게 밀착되며

그냥 때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 요령이 필요한데요.







뚜껑의 한 모서리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볍게 밀면 자석의 반발력으로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케이스로 고급스러움과 독특함으로

누구나 만져보고 싶어 할 만큼 매력적인 그리고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