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아크릴을 사용한 상품으로 사진이나 명함을 꽂을 수 있는


책상위의 작은 소품입니다. ^^


레이저로 정밀하게 홈을 팠기 때문에 신기하게 느껴지는 상품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눕혀서도 사용하면 됩니다.






 

기존에 필요이상으로 모양이 들어가 있는 것과 또 너무 꽂이에만 충실한 상품을 떠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